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26일, 포항시 남구 소재 석병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소규모 항구의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어촌의 정주가치를 높이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어촌사회의 생활 및 경제적 수준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어항 및 배후마을의 안전시설을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사업이다.
대구 군위군은 26일 대구 앞산 충혼탑에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최종 이전지 선정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군위군보훈단체협의회,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대구시 북구 50사단 이전 추진위원회,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군위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로 시작됐다. 대구 앞산 충혼탑은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군경과 민간인 등 5천여위의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곳으로, 이번 기원 행사는 군위군이 지난 2023년 7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처음 단체로 참배하고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돼야 하는 당위성과 염원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 군민들이 함께 대구 충혼탑에서 참배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단체들에 감사드리며,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위군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의 군위 이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는 다음 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 군위군이 최종 이전지로 확정된다면, 대구 편입과 TK 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마음담은 김치ㆍ반찬사업’을 실시했다. 2월달에는 금강송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소불고기, 호박전, 도토리묵, 마늘 잎무침, 과일 등을 만들고, 새마을협의회에서 취약계층 43가구에 어르신에게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전달했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좋지 못한데도 불구하고 항상 사업에 참여해 주는 부녀회원들과 협의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신중 금강송면장은 “개인적인 일을 뒤로하고 항상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이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안 △2024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5년 기획사업안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장바구니(꾸러미) 나눔 △명절장보기 상품권 나눔 △동절기 난방유 지원 사업 등을 검토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공동위원장인 김수자 민간위원장은 “대상자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사업들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한 협의체 활동으로 대상자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고독감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정기회의 및 2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및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와 함께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 등의 내실있는 사업 추진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읍 협의체 위원들이 김치, 오징어젓갈, 제육볶음 등 5가지 영양이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동절기 건강관리와 안부를 확인했다. 김광욱 평해읍장은 “지역을 위해 적극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평해읍만의 특화사업 개발과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합창단은 지난 2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을 위한 2025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오프닝 곡 ‘푸른열매’를 시작으로, 친숙한 가락이 이어지는 ‘우리가곡 메들리’와, 감성이 담긴 ‘진달래꽃’이 공연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친구여’, ‘사랑은 늘 도망가’, ‘그대 그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총 3편의 스테이지 9개의 곡에서 2편의 스테이지를 벨라미치세션밴드와 함께 진행하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군위 한마음 기타 동아리’의 공연과 ‘보컬리스트 정은주’의 깊이 있는 재즈 감성,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음을 만들어내고, 그 음들이 모여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내듯이, 군부대 최종 이전 후보지 선정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번 합창이 군위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도
경북도는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26~27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에서 기업·학계·연구계·관계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 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침체 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물 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임이자 국회의원, 이병화 환경부차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여해 지역 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행사 동안 △물 산업 기관, 기업 간 2025년 사업계획과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설명회 △지역 물 기업의 국내외 신기술과 제품 전시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희망하는 기관과의 사전 매칭을 통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경북도와 대구시의 ‘2025년 사업 추진계획’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낙동강유역 관련 발주계획’,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의 ‘기업지원사업 소개’를 통해 지역 물 산업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직접적인 상담이 어려운 물 기업과 공공기관 간 맞춤형 구매상담회는 사전에 조율된 ‘고정 구매 상담’과 기관 담당자가 현장에 있는 기업 홍보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으로 구분해 진행했고, 500건 이상의 상담이 성사돼, 지역 물 기업의 수요처 확대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깨끗한 물은 도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다”며 “지역 물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우리 지역에 물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온정면은 고추․깨․콩 줄기 등 작물 수확 후 발생한 농업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를 해 논밭에 살포, 퇴비화함으로써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병해충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온정면의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은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 100여농가(132필지, 17.6ha)에게 시기적절하게 지원함으로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경환 온정면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며 “안전하고 깨끗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친환경 농업을 선도해 온 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구미시을)은 2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재판소의 졸속 심판을 비판하며 신중하고 공정한 심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강명구 의원은 “헌법 수호에 있어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증인신문을 일방적으로 막고, 대통령의 방어권을 지켜주지 않은 것을 국민 모두가 지켜봐왔다”며, “이것이 과연 헌법정신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 의원은 “신중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할 대통령 탄핵심판이 졸속 심리, 불공정 재판이라는 비판 속에서 헌재를 불신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권위와 신뢰가 일부 재판관들 스스로의 손에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최종적인 헌법적 판단을 내리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만큼 공정성과 객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치적이고 편향적인 판결로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말고, 헌법정신과 법리에 맞는 신중하고 공정한 심판을 촉구
포항시립미술관 장두건미술상운영위원회는 2025년 ‘제21회 장두건미술상’ 접수를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두건미술상은 미술 부문 전 장르에 걸쳐 대구·경북 지역 출생이거나 초·중·고·대학교 중 1개 과정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에서 졸업·재학한 작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구·경북 거주한 작가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27일 오후 3시 30분 삼덕교회에서 열리는 ‘대구형무소 역사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울진군은 다음달 12일까지 2025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대구 동구 신암5동 소재 온뜨레피움어린이집 원장 손은숙씨는 지난 26일, (재)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손은숙 원장은 해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 중이며 “동구의 교육 발전과 배움이 필요한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6일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위생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위생업무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위생업무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우수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2024년 위생업무 종합평가 결과 및 2025년 평가계획 보고 △우수사례 발표(달서구, 서구) △시책방향 논의 및 구·군 의견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위생행정 발전을 위해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위생업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왔으며, 2024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달서구 △‘우수’ 서구 △‘장려’ 북구, 남구가 선정됐다.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4~10일까지 1주일간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경찰청은 어제 대구 중구 소재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특수강도 사건이 발생, 신속한 현장 출동과 면밀한 추적 수사로 발생 1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피의자 A(30대‧남)는 지난 25일 15:25경 대구 중구 새마을금고 OO지점을 방문해 금고 직원과 예금상품 상담을 하던 중, 미리 준비해 온 흉기(칼)로 위협해서 금고에서 현금 4000만원을 꺼내 오게 한 뒤 이를 빼앗아 가방(백팩)에 담아 도주했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지역경찰·형기대·기동순찰대 등 동원 가능한 全 인력을 투입해 도주로 차단과 추적을 병행해 발생 1시간여 만에 약 500m 떨어진 상가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정밀한 디지털 판화로 옮겨 전시하는 특별전이 서울 곳곳에서 연이어 열린다. 첫 시작은 서울 삼청동 P&C 토탈갤러리에서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갤러리 앨리에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마지막으로 서울 종로구 성북동 갤러리 반디트라소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전시작은 2022년 한정 제작된 디지털 판화들이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박수근 화백 특유의 요철 질감을 완벽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은 박수근 연구소의 저작권 협조를 통해 성사될 수 있었다. 박수근 연구소는 이번 작품에 대해 "거친 질감 속에 겹겹이 쌓인 층과 층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울진군은 지난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2위인 우리나라는 2022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이 가장 많은 감염병이다. 또한 2024년 관내 보건소로 들어온 결핵 신고 건들 중 65세 이상 비율이 73%로 결핵 발생 및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관리 사업이 필수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다음달 6일 진흥원 대구 본원과 다음달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서비스로봇 지원사업 설명회’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총 155억 규모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총 3개 주요 공모사업의 지원 내용 및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분야 및 해외실증 분야 신설 등 2024년 대비 변경 및 추가된 지원 사항을 설명해 기업들이 최신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4년 우수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원 희망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진행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철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서비스로봇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 도입이 활성화 되고, 국내 로봇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 및 컨설팅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