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 시장자립형 노인일자리 나눔대회’에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시니어인턴십 우수기관 1그룹부분 3위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보건복지부 정책상사업으로 만60세 이상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의 50%를 최대한 6개월간 참여기업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인건비절감과 고용의 탄력성을 주고 있다.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2011년 3월에 지정을 받아 현재까지 1824명의 어르신들에게 인턴십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2007년11월16일 구미시로부터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지정을 받아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확산 촉진 및 공감대 형성, 취업알선 체계화를 통한 민간취업 지원강화, 노인취업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자조모임을 구성해 노인 상호간 지지체계망 구축, 취업 후 사후관리 및 재교육 시스템을 구축, 만5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청소미화원파견사업, 경비원파견사업, 지역일손도우미파견사업 등을 제공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과 최한주 과장은 “지속적인 고령화와 경제적 빈곤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계시는 어르신 분들을 위해 2015년에는 올해예산 22억200만 원에서 1억6500만 원 증액된 23억6700만 원을 편성해 27개 읍면동과 구미시니어클럽,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등 7개 수행기관을 통한 1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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