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사령탑이 없는 상황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과의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에 득점 없이 답답한 경기를 하다가 후반에 후안 마타와 다니엘 스투리지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오는 17일 레스터 시티와 8강전을 치른다. 첼시는 지난달 18일에 열린 16강전에서 하위리그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활약하는 버밍엄과 비겨 재경기를 치렀다. 러시아 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최근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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