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걸새누리당 포항북구예비후보는 산학협력을 통한 젊은이들의 `기업 맞춤 취업사관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우조선해양이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기관 ‘중공업사관학교’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학력보다 전문가가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포항이 앞장서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강신윤기자 max0709@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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