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휴원 새누리당 포항북구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북구 송라면 대전리 3.1만세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선열들의 후손들만이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도록 법 제정이 시급하다”며 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행을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포항지역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진 선열들의 후손들이나 국가보훈가족을 위해 사회적 기업 육성 등으로 경제적 자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강신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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