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형 포항시 북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컷오프된 후보가 누구인지 확실한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명단에 대한 각종 설들이 지역 정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새누리당의 공천기준인 도덕성과 인적쇄신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공천에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노예비후보는 “본인이 평소 지향한 어두운 곳, 어려운 곳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보호하고자 했던 친서민 행보가 바로 새누리당이 요구하는 도덕성과 인적쇄신의 밑바탕이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동안 포항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역민들과 함께하며 서민들과 소통하며 살아 왔기에 이제 이 지역의 당당한 국회의원이 되어 그들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행복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노 후보는 “새누리당의 사회양극화 해소와 친서민 공약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지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과 서민의 대변자로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