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은 지난해 말 40병상의 요양병원을 개설했으며, 입원 대기신청을 할 정도로 활성화 되고 있다. 최근에는 요양병원 진료담당의사로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황 과장을 영입하는 등 지역 의료 메카로써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김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 수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한 의학박사로 지난해까지 포항성모병원에서 신경외과장으로 근무한 전문의로 이번에 공을 들여 영입했다. 의료원은 김진황 과장의 풍부한 경험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신경외과 환자분들을 성심껏 돌보고자 외래진료를 개시한다. 외래 진료일정은 3월 6일부터 매주 화ㆍ수ㆍ목ㆍ금요일 오전이다. 최근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주 2일 순회진료를 시행했으나 3월부터 순회진료가 중단됨에 따라 환자들의 지속적인 진료와 환자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경외과 외래진료를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 신경외과에서는 뇌졸중(중풍, 마비), 뇌혈관질환, 두통, 허리 및 목통증, 치매 및 파킨슨병, 어지럼증 진료 및 치매조기검진이 가능하므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의료시혜가 돌아갈 것으로 판단된다. 울진군 지역은 지역 특성상 중ㆍ장년층 이상의 고령인구가 많아 중풍, 요통, 두통,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가 도시 지역보다 많지만 진료할 수 있는 의료진은 미비한 실정이다. 김진황 과장은 “지역주민 의료욕구 충족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끊임없는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하며 환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김경호기자 huripo@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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