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영남지역에 올 한해 약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구장 면적의 530배에 달하는 375ha에 금강소나무 등 경제수종 100만 그루를 심는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2개월을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과 기후 특성 등을 고려해 식재에 가장 적합한 시기에 맞추어 추진하게 되며, 금년도 첫 나무심기를 오는 3월1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에서 시작해 오는 4월30일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나무심기 특징을 살펴보면 지역별 특성에 맞춰 부산ㆍ경남지역은 석유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하고, 경북 북부지역은 고급 목재생산을 위해 금강소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에는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호두나무, 헛개나무 등 특용수종을, 접근성이 용이한 도시근교에는 산벚나무, 돌배나무 등을 심어 아름다운 산림환경을 만든다. 남성현 청장은 “올해 남부산림청의 캐치프레이즈가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국유림 행정 구현인 만큼 나무심기와 가꾸기를 통해 숲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며 “식목일 등에 맞추어 각계각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김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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