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일자리 창출 등 투자활성화를 위해 공장설립제한 승인지역을 해제한다. 경산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경산상수원 보호구역의 일부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구역은 하양ㆍ진량읍ㆍ자인ㆍ압량면ㆍ동부ㆍ서부ㆍ북부·중방동지역 43개마을 42.02㎢지역이 공장설립제한ㆍ승인지역에서 해제된다. 이에따라 신규 제조업 설립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할 길이 열리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금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경계로부터 상류 10㎞내에는 공장설립이 제한돼 신규 제조업 설립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민들의 사유재산권 침해와 관련한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경산시가 환경부에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지정’ 승인을 요청했다, 그리고 지난달 환경부가 ‘경산상수원 보호구역의 변경은 적정하다’고 ‘승인’함으로써 현실화됐다. 이에 경산시 관계자는 “지역내 개발요지 42.02㎢가 공장설립제한지역에서 해제됨으로써 제조업 신규설립등의 개발사업 투자가 활성화돼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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