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맞이하는 첫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1만 1천여명의 관광객이 동궁원을 방문했다. 지난 4월, 5월 관광 최성수기에 국내의 여러 사건들에 의해 경주관광업계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궁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침체된 경주 관광 산업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동궁원은 작년 9월 개장 이래 약 40만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9개월에 걸쳐 방문한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의 보완 및 장애인 시설 등 편의시설 개선, 외부 조경 정원, 체험학습 개발 등 컨텐츠의 보완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블러그 등 인터넷을 통해 다녀간 방문객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 경주 최고의 대표 관광지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동궁원을 꼽고 있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식물원 등의 관광문화가 침체되고 있는 정황을 미루어 본다면 더욱 가치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식물원은 식물병원 운영 및 맹그로브류인 니파야자, 소네라티아 등을 추가로 식재하고 종려죽, 자마로프스 등 야자수를 외부에 배치하는 등 더욱 다양한 식물전시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버드파크는 야외체험장의 증설로 1,500여 마리의 새를 도입한 먹이체험관, 홍학 및 펭귄체험관, 세계의 닭 전시관을 추가하는 등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유일의 버드파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 동궁원이 끊임없는 컨텐츠 연구개발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세계적인 명문 테마파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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