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평산초등학교는 2014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민요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민요동아리’(지도강사 박은숙)는 외래음악의 도입 등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민족 문화유산인 동시에 문학유산인 우리 민요를 1, 2학년 2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이 담긴 정겹고 구성진 민요가락을 소중한 우리전통문화를 익히고 계승하자는 취지로 만들어 졌다. 한편 김영성 교장선생님은 “온 민(民)의 노래이자 한겨레의 인정, 풍속, 생활감정이 담긴 순박한 우리 민요가사를 익히고 부른다는 것은, 아직은 부족하고 작은 목소리지만 우리민족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시작이자 희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학생 조은수(1학년)는 “민요를 배우면 자꾸 흥얼거리게 되고 어깨도 따라 춤을 춰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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