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 및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 스스로 선출한 또래친구 상담자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상담과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해준다. 또한 또래상담을 통해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시스템 구축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영천시ㆍ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19일 20일 양일간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년 또래상담 지도자 신규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자는 경주시 20명, 영천시 14명, 청도군 5명, 포항시 1명, 울릉군 1명으로 각급 학교에 재직 중인 인성교육 담당교사 및 전문상담교사들이다. 이번 교육을 받은 또래상담 지도자들은 각 학교별로 청소년 또래상담자를 선발한다. 일정한 양성교육과 상담훈련 과정을 마친 후에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통해 따돌림 당하는 친구에게 관심 가져주기 등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상담활동으로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라 전했다. 또한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도 별도 신청을 할 경우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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