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청소년수련관 2층 집단상담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시설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담은 작은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총 100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제작해 나자렛집에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리본 하나하나에 정성을 가득 담아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한 이형진 학생은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는 꽃을 만들게 되어 기쁘고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완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을 배우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결성된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영천시 전역에 희망과 나눔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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