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는 `2012년도 간호국가고시`에서 간호과 예비 졸업생 36명 전원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경대에 따르면 간호과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난 2009년 이후 4년 연속으로 간호국가고시 100% 합격률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경대 관계자는 "간호사 양성을 위한 실무 및 이론교육과 교육환경 개선, 특성화 등 교육혁신을 강조한 것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 간호과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4년제 학위과정 설치를 허가받아 올해 신입생부터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산=조윤행기자 joyh@k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