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한수원 본사 사옥 입주에 문제가 없도록 상수도 시설 확충과 하수처리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수도 시설은 양북면 어일리에서 한수원 본사까지 약 8km에 관로를 매설해 감포정수장 물을 공급하는 공사가 이미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 준공 할 계획이다. 보문정수장에서 감포읍을 비롯 양북면과 양남면 지역의 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동해안지역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도 올해 국비25억원 등 총 3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5년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하수처리장은 시설용량 400톤 규모로 한수원 부담 20억원 등 총 34억원의 예산으로 본사 사옥 인접 마을인 재동마을에 설치해 50세대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비 분담 협의와 공공하수도 인가 등 행정절차가 한창 진행중인 사업으로 내년 10월에 준공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한수원 본사가 2015년 말까지 이전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상하수도를 비롯해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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