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에 대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음에도 삶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 경주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특별조사계획을 수립, 3월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14일 지역의 복지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단체, 읍ㆍ면ㆍ동과 본청 복지사업 부서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최대한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지난 21일 민간 및 공공기관의 방문형서비스 지원부서를 중심으로 하는 경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과 이·통장 및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한 읍ㆍ면ㆍ동 자체 발굴단을 구성해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어려운 세대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지난 21일 위기가정 49곳을 발굴해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적극적 개입으로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조사가 이루어지는 이달 말까지 적극적인 위기개입 등 소외계층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별조사기간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노력은 지속되며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 적절한 서비스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늘어나는 복지 수요로 인한 업무 깔때기 현상을 해소하고 원스톱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과 체감도 높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복지 전달체계 개편 안에 대한 전달교육도 함께 할 계획이다. 정강수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시에서는 시민의 무관심으로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최선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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