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봉 前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장이 최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를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95년 5월 판사로 임용돼 현재 대구지방법원 민사12부 부장판사로 근무 중인 박치봉 前 영덕지원장은 지난 2012년 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2년간 영덕지원장으로 재직했다. 공평무사한 재판으로 지역의 다양한 법적 분쟁들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민주적인 리더십과 소박ㆍ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박 지원장은 “젊은 시절 꿈을 이루려고 어렵게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깊은 인연으로 영덕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모으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덕을 떠나기 전 의미있는 마무리를 하고 싶었습니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재단이사장인 김병목 군수는 “그동안 공평무사한 재판 운영을 통해 영덕을 위해 애써주시고 교육발전기금도 기탁하신 박치봉 지원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덕=박윤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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