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3ㆍ1절 기념일을 맞아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한 규탄대회가 열렸다. 박명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울릉군, 울릉군의회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및 역사 왜곡에 대응해 지난 1일 독도 나루터에서 공동으로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명재 의원, 최수일 울릉군수, 최병호 울릉군의장, 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장, 푸른울릉ㆍ독도 가꾸기 회원, 독도경비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박 의원은 규탄사를 통해 “일본은 아시아의 평화와 한일 간의 번영ㆍ평화를 위해 독도 야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우리 정부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한 명확하고 강력한 외교대책 수립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독도 수호의 전초 기지인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공항, 항만, 일주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및 완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이 지난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시작으로 독도 방위백서 발표, 교과서 왜곡, 독도전담부서 신설 등 노골적이고 조직적인 독도 침탈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결사의 의지로 독도수호에 나서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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