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일본 시마네 현에서는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행사에 앞서 일본 여야 의원들이 독도 반환을 요구하는 활동을 강화하는 등 도발이 거세지고 있다. 20일 동북아역사재단에 따르면 일본 정계가 최근 독도를 한국으로부터 반환받겠다고 주장하며 뭉치고 있다. 지난 18일 50명이 넘는 여야 의원들이 국회에서 총회를 열고 독도 반환 요구를 강화하겠는 방침을 굳힌 것도 밝혀졌다. 이들 의원들이 속한 단체의 최고 고문인 히라누마 다케오는 위안부는 필요하다는 망언을 한 하시모토가 몸담고 있는 일본 유신회 대표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는 시마네 현을 지역구로 둔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간사당은 반드시 다케시마 반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05년 불법적으로 독도를 관할지로 정해 놓은 시마네 현은 지난 2006년부터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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