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경북김천혁신도시로의 본격적 이전이 시작됨에 따라 인근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소를 연계해 산학연클러스터 구축과 혁신도시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산학연유치지원센터’가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김천시는 2013년 3월 센터 부지를 매입해 최근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이며 동 센터는 KTX김천(구미)역 앞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하여 총 사업비 241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6749㎡, 건축면적 2078㎡, 연면적 1만1318㎡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건설관리공사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임차 청사를 제공하고 사무실, R&D연구소, 비즈니스룸, 회의실 등이 입주하게 되며 이전기관을 중심으로 산학연클러스터를 형성해 인근지역과의 연계발전방안을 모색, 지역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데 중심 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경북김천혁신도시는 2013년 기상청 기상통신소,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조달청 품질관리단, 국립농산물품질관원이 입주했고 올해는 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 한국도로공사가 이전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 ㈜한국전력기술,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이전 완료해 총 5065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산학연유치지원센터는 산학연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혁신인프라의 연계장치로서 34만㎡ 규모의 클러스터부지의 성공적인 분양과 이전기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환경조성으로 새로운 지역발전의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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