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올해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20명, 남자 10명, 여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자녀와 우수학생을 위해 신입생 및 재학생의 생활정도와 성적을 합산해 생활관생을 선발했다. 또한 경산시는 지역출신 우수학생들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의 인재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경북대학에 향토생활관 건립비를 출연해 매년 20여명의 향토생활관생을 선발해 왔다. 한편 경산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을 시정목표로 서울소재 대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에 참여해 입사생 20명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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