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목 영덕군수는 새롭게 시작되는 2014년을 통합 영덕군 출범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보람찬 한해로 만들어 갈 것을 신년사 등을 통해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는 전세계적인 경기불황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통합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 한해였다”며 “천지원전의 확정 및 각종 SOC사업의 구현으로 1조원 투자시대의 성장 발판을 다졌으며 2030년 미래영덕의 청사진이 될 영덕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방상수도 공기업평가 최상위 그룹 선정,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상 수상,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브랜드 2년연속 3관왕 달성 등 중앙부처, 경상북도 등으로부터 22건의 수상을 하며 영덕군의 이름을 전국에 떨친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영덕의 여건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을 높일 전략사업추진에 더욱 중점을 두고 지역개발, SOC 확충, 문화관광ㆍ교육ㆍ복지의 조화로운 성장이 가능하도록 하며, 격변하고 있는 환경에 맞추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군민 모두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한 역점시책을 7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해 나갈 것이다. 먼저, 영덕군 장기발전계획을 중심으로 중ㆍ단기적 정책사업이 장기적 지역발전 전략과 효과적으로 연계되도록 각 항목별로 설계하여 지역의 꿈과 희망의 2030년 비전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현재 건설되고 있는 SOC와 대형국책사업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며 일자리 중심의 성장 동력을 구축하여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한다. 또한 농어업의 소득창출 기반조성, 지역특성을 살린 농어촌 개발사업 등을 통해 FTA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로 농어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등 지역 고유의 문화콘텐츠 발굴과 재조명,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 등으로 영덕을 모두가 누리는 지역문화의 메카로 가꾸어 나간다.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과 관리체계 일원화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과 함께 나누는 맞춤형 복지제공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교육발전기금 100억 조성을 기반으로 한 특색있는 교육시책 추진과 고부가가치 스포츠 마케팅으로 주민소득을 창출하며, 마지막으로 개방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영덕 3.0 지방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김 군수는 “600여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미래를 준비하는 군정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발전된 영덕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 장기종합발전계획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앞서 준비하는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구현으로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을 더욱 힘차게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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