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직원들 건강개선 동기부여를 위해 올 하반기 실시한 ‘헬스-UP 우수부서’ 심사결과를 최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금연-건전음주-비만저감-저염식’을 뜻하는 `금주비염` 활동에 전 직원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파트·팀 단위 조직을 대상으로 활동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공모해 최근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부서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킨 에너지부 발전과 발전전기파트가 최우수상을, 가정과 연계된 식습관 개선활동을 펼치고 우수한 건강개선 효과를 얻은 후판부 1후판 검판파트와 설비기술부 기계기술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포항제철소는 건강증진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우수부서 3팀에 인증명패와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파이넥스생산부는 부서 내 자체적인 ‘헬스-UP 경진대회’를 열기도 했다. 파이넥스생산부 직원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동안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단체 비만 저감활동에 나섰다. 그 결과 무려 14kg의 체중감량에 성공한 김진환(파이넥스3공장)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각각 5kg씩 감량한 강현주(1공장)씨와 장성욱(2공장)씨에게 돌아갔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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