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본격적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및 결빙 등 주민들의 수돗물 이용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각 가정 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비상대책반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올 겨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많으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보온조치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상수도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가지, 폐담요 등을 채우고 외부를 비닐 등으로 막아 밀폐하는 것만으로도 찬 공기의 유입이 차단돼 동파를 방지할 수 있으며, 영주시는 농촌지역 수도 동파방지를 위해 동파방지팩 3800개를 구입해 배부한다. 한파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나 설 연휴 등 오랫동안 집을 비울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어 물이 흐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수도사업소는 ‘동파 취약세대를 집중 관리하며, 기상청 날씨예보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주민홍보를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동파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도계량기 긴급교체반을 신속히 투입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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