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15일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일손 돕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일손 돕기운동은 경북도 농촌개발과 직원 20명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10명, 성주군청 안전건설과, 새마을청소년과 및 수륜면 직원 32명이 백운리 장익봉씨 과수농가를 찾아 약 8264㎡에 달하는 과수 수확, 포장작업 등에 일손을 도왔다. 최근 농촌의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농촌 노임 상승으로 농가경제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농업인의 가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일손을 지원 받은 장익봉(40)씨 농가는 "바쁜 영농철이라 일손 부족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손돕기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영석 수륜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앞으로 적기에 영농 수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러 기관단체와 협조하여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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