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북방파제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오전 10시 57분쯤 구룡포 선적인 채낚기 어선 J호(44톤, 선원 12명)가 테트라포트(TTP)에 얹혀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3척, 122구조대, 해양오염방제 팀을 즉시 좌초현장에 급파, 선장 신모씨(59) 등 12명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 포항해경은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으며, 선장 등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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