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선비마을 가운데 하나이자, 영남의 사대길지로 잘 알려진 의성 사촌마을에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고가음악회가 펼쳐진다.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김상철)은 의성 고가음악회의 마지막 공연이 사촌마을 후산정사(의성군 점곡면)에서 오는 14일 오후 8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의성 고가음악회는 다양한 장르들이 어우러진 무대가 꾸며진다. 모듬북난타(의성지킴이)와 가락장구(얼뿌리하나로풍물단) 공연으로 끝나가는 여름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한 편, 판소리(김은강 외 1)와 포크송(허만성)은 새롭게 다가오는 가을밤의 정취를 듬뿍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한편 고가음악회는 유교문화권 9개 시·군에 산재한 고택, 서원, 정자 등을 활용하여 음악회를 여는 세계유교문화축전의 대표적인 야간 프로그램으로 의성군은 2013년 산수유꽃 축제장, 의성향교, 빙계서원 등에서 고가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3년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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