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는 17ㆍ18일 양일간 앞산(달비골)일원에서 동절기 산악사고 및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피해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등 관변단체와 합동으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전국이 건조하고, 또한 동절기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내년 5월 중순까지 산불예방을 지속적으로 계도 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 역할분담에 따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해 동절기 및 봄철 기간에 대형 산불 및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으로 예방ㆍ대응할 계획이다. 달서소방서 권대윤 서장은 "동절기 및 봄철기간에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 대형 산불 확산을 미연에 방지해 산불로 인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imjh@g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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