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는 최근 여름철 경북도 내 창고시설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지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형화재 절대방지를 위해 창고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 3일 경산시 진량읍 자동차 부품공장 창고동 화재, 6일 김천시 농산물 저장창고 화재와 같은 최근에 발생한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창고시설 11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지역 내 창고시설 11개 대상 중 1급 대상인 삼일물류창고에 대해서는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또 오는 23일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 사례 전파 및 대상처 자체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토의 할 예정이다. 류수열 남부소방서장은“취약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안전환경을 조성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포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자체점검 및 소속 직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훈련 등 자율방화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올 여름에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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