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마철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 위험에 대한 안전문제가 커지고 있지만 지역에는 비가내리는 가운데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건설현장이 있어 심각한 안전불감증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122번지에 건설중인 L아파트 공사현장의 경우, 지난 15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미콘을 타설 중에 있었다. 이 아파트 건설현장은 대구소재 M건설이 시공하고 있으며 M건축사무소가 감리를 맡고 있는데 현장에는 15세대의 주거공간을 시공중이었다. 문제는 건설 현장 어는 곳이라도 우중에는 레미콘 타설 자체가 금기시 되어있으나 이 현장처럼 막무가내식 공사강행으로 양성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입주민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해당 감리자는 "이 정도의 비는 공사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늘어놓고 공사를 그대로 진행했다. 수시로 폭우가 쏟아지고 국지적인 호우도 빈번히 일어나는 장마철에 소방당국도 나서서 붕괴 등 위험지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만큼, 장마철에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일부지역 내 공사현장에 대한 영주시의 집중점검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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