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재외동포 교육지원사업으로 동해와 독도가 표기된 다국어 세계지도를 제작해 해외한글학교 등 교육기관에 지원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해외 한글학교, 현지학교에서 동해로 표기된 세계지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 6개 언어로 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한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랍어로 동해와 독도가 부각되도록 디자인해 제작한다. 이 지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의 번역지원을 받아 이달까지 제작해 해외 우편발송, 자매결연 등 국제교류를 통해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동해, 독도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등에 배부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은 수년전부터 해외 교포자녀 초청사업과 한글학교지원 사업 등 재외동포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국제사회에 독도와 동해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우리 학생들이 민족적 정체성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계속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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