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13년 교육부가 지정하는‘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만들고자 매년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2008년 평생교육진흥조례 제정과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문인력(평생교육사)채용, 경주행복아카데미와 화백포럼 운영,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평생학습 경로당 지정,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각종 국, 도비 공모사업 등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작년 5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별정직 평생교육사를 채용해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민선5기 들어서 경주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 전전년도 시세 액의 3%로 되어 있던 교육경비 보조기준 액을 5%로 상향 조정해 2010년 23억 원에서 2011년 46억 원, 2012년 51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엄마 품 온종일 돌봄과 방과 후 돌봄 교실, 학력향상을 위한 보충활동비, 특성화 프로그램, 영어체험교실 구축 등 교육환경 개선으로 62억 원을 지원했다. 경주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지원은 물론 향후 평생교육 관련 공모사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평생학습도시라는 교육브랜드를 갖게 됐다. 최남억기자 cne@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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