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 농어촌자원복합 산업화시설 준공식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현판식이 지난 21일 화양읍 서상리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영농회장, 대의원, 작목반, 부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그 동안 수작업을 하던 때와 달리 농어촌자원복합 산업화사업 준공을 계기로 선별장, 집하장, 저온저장시설이 완비돼 연간 1,000톤(30억) 규모의 농산물을 취급하면서 향후 농산물 생산농가 및 단체의 출하 일손을 도울 수 있게 됐으며, 청도 농산물이 상품화 규격화돼 대외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도군는 지난 2012년 산지유통종합계획 승인으로 청도농협 APC건립(4,360백만원)을 올 하반기에 발주해 내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오는 2015년에는 산동, 산서지역에 각 1개소씩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APC가 건립되면 생산농가와 APC의 역할 분담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농산물 선별 및 상품화와 판매 역할은 APC와 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수행하게돼 규모화, 전문화, 대형화로 대외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청도농협 이승율 조합장은“조합원들이 땀흘려 지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있도록 하고 이번 유통센터 건립으로 조합원들이 소득증대로 이어질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조합원들의 경쟁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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