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우수기를 대비해 생활폐기물처리장에서 대한 안전시설 설치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차수용 비닐 복토 작업으로 1mm 정도의 두꺼운 비닐을 매립사면 및 중간 복토면에 설치해 매립장의 안전도를 높이고 깨끗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차수용 비닐 설치를 통해 우수기 유수의 다량 유입 방지는물론 침출수량의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파리나 쥐 등 병해충 발생 예방 및 매립장 내 악취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 여기에다 미생물의 생분해 촉진으로 매립 폐기물의 환경복원 효과를 증진시키고 쓰레기를 덮음으로써 날림을 방지하고 시각적으로 깨끗한 주변 환경 의 이미지까지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작업 후 병해충과 냄새가 현저히 줄어들어 들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대폭 감소한데다, 매립장 근무자들의 작업환경 개선효과까지 누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김도섭 과장은 "우리 지역의 혐오시설을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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