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면장 주재범)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기상이변과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점검반을 구성해 장마철 대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태풍 `산바` 피해복구공사 완료현장에 대한 구조물 시공, 관리상태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과 함께. 마을진입로 및 안길, 세천 및 배수로 등에 대한 세굴, 파손, 안전시설 상태점검, 절개지 비탈면 토사유출 및 배수처리 시설점검, 그리고 축대, 옹벽, 담장 등 각종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에는 장마철이전에 즉시조치하고, 보수·보강공사가 필요한 지역은 예산확보 후 계속 정비할 계획이며, 건축물, 축대 등에 대한 점검결과 지적사항 및 불안전 요인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에게 시정지시 등 안전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주재범 금수면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시설물 및 주택 축대 등의 노후, 재난위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위험시설물 사전점검으로 면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주=성낙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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