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오광환)은 지난 15일 경북 어(語)울림 3담꾼 육성을 통한 토론 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동아리 토요조별리그전을 가졌다. 첫 조별리그전은 거점학교인 죽도초와 구정초에서 16학교에서 30여명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독서토론 동아리 리그전은 포항시 관내 64개 초등학교에서 학급당 2명씩 선출하여 학교별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날 리그전은 선정된 도서 ‘엄마는 파업중’ 외 6권으로 중심학교별 각 논제 따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토론교육 시범교육청으로 ‘행복한 배움, A+ 포항교육’을 위해 ‘어(語)울림 3담꾼 육성 독서토론 동아리 리그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적 사고력과 독창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대회로써 토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리그에서는 권역별로 각각 금상 2팀, 은상 2팀, 장려 4팀이 수상했다. 대회를 총괄 운영하는 포항교육청 도주완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번 리그전을 통해 토론으로 자신의 의견을 바르게 표현하고 남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개방적 태도와 유연한 사고력을 길러 초등학교의 토론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신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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