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김영숙)학생들이 은행권과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고졸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이 학교 3학년 이수민 학생(인터넷 정보과)이 우리은행 7급 정규직 행원 고졸 채용 과정에 응시해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했다. 또 3학년 김예나 양도 하나은행 2차 면접까지 합격했다. 특히 금융 권 뿐만 아니라 대기업인 한화그룹에 고졸 인턴으로 합격했던 권예리(웹운영과)양과 김지영 양이 올해 정규직으로 채용이 확정됐고, 3학년 김현주 양도 삼성그룹 고졸공채에 합격했다. 이와 같은 성적으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는 경주의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