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경상매일신문이 그동안 사용해 오던 포항시 북구 대신동 생활을 마감하고 12일부터 북구 대흥동 시대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4층 규모 대흥동 본사 신사옥 2층에는 편집국과 경영기획국이 사용하고, 1층엔 미디어사업국이 사용합니다. 3층엔 포항지역발전협의회의 대형 회의실과 4층엔 200여명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대강당도 갖추고 있습니다. 경상매일신문은 그동안 대구경북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생생하고 알찬 정보를 빠르게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사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상매일신문은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항상 사랑받는 신문, 가장 빠르고 팩트에 강한 신문을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경상매일신문의 캐치프레이즈인 ‘소통과 열정, 차별화된 뉴스로 세상을 바꾸는 강한신문’이 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이전지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동 717-1(불종로28번길 2) 현 포항지역발전협의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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