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5년 대구경북의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디딘지 어느덧 19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 1년만 지나면 창간 20돌을 맞게 된다. 경상매일신문은 그동안 대구경북 언론의 역할과 사명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열심히 뛰어왔다. 앞으로도 ‘소통과 열정, 차별화된 뉴스로 세상을 바꾸는 강한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본지는 창간 19돌을 맞아 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19세 훈련병들의 강한 기백을 부연시켜 본다. 훈련병들이 힘찬 구령과 함께 앞으로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찔러 동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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