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국지성 호우와 강한 장맛비가 사흘째 쏟아진 대구에서 60대 주민 1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10일 오전 8시쯤 비 피해가 발생한 북구 조야동에서 현장 수색 활동을 펼치다 "물에 잠긴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주택 인근 도랑 배수구에서 A씨(66)를 발견했다.신고자는 A씨의 부인 B씨로 전해졌다.B씨는 "배수로에 부유물이 끼여 남편이 치우러 갔다가 쓰레기 등을 수습한 후 갑자기 불어난 물에 배수로에 끼였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폭우로 배수로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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