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 시 탐방로 인근 계곡 범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발생 될 수 있는 탐방객 고립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마 종료 시까지 희방계곡 일원 탐방로 일부에 대해 한시적으로 통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백산사무소에 따르면 출입 통제 구간은 소백산국립공원 희방계곡 일원 (구)희방사역(폐역) 상단 이정표 설치 지점(시점부)부터 희방 제3주차장 입구 이정표 설치 지점(종점부)까지 경사가 급한 계곡에 인접한 탐방로 약 500m 구간이며,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sobaek.knps.or.kr) 공고문(소백산 제2024-25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재근 탐방시설과장은 "해당구간에 발생 될 수 있는 인명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를 고려하여 일부 구간을 통제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탐방로 개방은 장마 종료 시점에 안전점검 후 개방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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