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4일 오전 1시쯤 경북 안동시 정상동의 한 급식업체 휴게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오전 1시 46분쯤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2층 건물 일부와 내부 가전제품 등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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