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신임직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취임사에서도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강조했던, 김지한 서장이 직접 간담회를 주재했고 임용 3년 미만 신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이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직장문화, 신임직원이 느끼는 불합리한 직장문화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 순경 김민성은 “되돌아보니 첫 입사 때의 마음가짐과 열정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며, “이번 소통 간담회가 초심을 되찾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지한 서장은 “망망대해에서 서로 의존하며 근무하는 해양경찰은 그 어느 조직 보다도 화합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직장문화와 직원 간 신뢰의 토대 위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다”며 강조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은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위해 `문화로운 포항해경`, `포항해양경찰 역사찾기`,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만들기`, `양성평등 위해요소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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