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시교육청이 7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 등으로 인한 상위 직급 결원 및 각종 보직이동 요인에 따른 것으로, 승진은 3급 3명, 4급 6명, 5급 1명, 6급 이하 86명이고, 전보는 3급 2명, 4급 3명, 5급 24명, 6급 이하 214명, 퇴직 38명, 신규임용자 9명 등 총 431명이다. 이번 인사는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 대구형 유보통합 모델 개발 등 주요 교육정책 핵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3급은 전종섭 정책지원국장을 행정국장으로 전보하고, 김충하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정책지원국장으로, 박정희 예산법무과장을 학교지원센터 단장으로, 김칠구 낙동강수련원 원장을 2·28기념학생도서관장으로 각각 승진 임용했다. △4급 승진은 유상수 중대재해예방담당사무관을 교육복지과장으로, 오영민 학교자율담당사무관을 행정관리과장으로, 박영희 공무직교섭담당사무관을 시도교육감협의회 운영과장으로 파견하는 등 현안 사업 추진의 내실화와 교육정책의 외연 확장을 동시에 고려했다. 또 균형감 있는 현장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간 순환 전보,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다자녀 및 육아휴직 복직자 전보 우대 등 인사운영 방향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학교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늘봄학교, 유보통합 등 대구미래역량교육 실현에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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