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포항교육지원청 천종복 교육장, 포항스틸러스 최종진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수원 삼성과의 16강 경기 시작 전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포항지역 학생들에게 머물고 싶은 포항,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포항인 자긍심 갖기’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결하였다. 포항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경기 관람권 할인, 포항교육의 날 운영, 찾아가는 축구 클리닉, 체육교사 연수회, 포항스틸러스 학생 봉사단 운영 등 포항스틸러스의 풍성한 교육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종복 교육장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명문 구단인 포항스틸러스의 교육기부에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포항지역 학생들이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포항을 떠나서 생활하더라도 포항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운드에서는 업무협약과 함께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부 축구에서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포항스틸러스 U12 포철초에 대한 포항교육지원청의 특별훈련비 1천만원 전달 행사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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