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경북교육청은 20일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 내 각 부서의 업무 효율성과 업무경감을 위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보급을 위한 제안 사업 선정 TF’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의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해 지난달까지 도내 전 교직원들로부터 제안받은 과제 중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3개 과제를 우선 선정해 향후 추진 방향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의 디지털 전환 사업의 하나인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보급 사업은 교직원 업무 행정력의 낭비를 줄이고 업무경감을 끌어내는 사업으로 선정된 과제는 자동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하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학교 개인정보 동의서 온라인 시스템’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예약시스템과 학교 방문, 학부모 상담 예약시스템, 자동차 운임 기준 여비 자동 정산프로그램 등 다수의 업무경감을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제작해 현장에 보급해 왔다. 또한 전국 공공기관 최초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약을 통한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구축 등 현장 업무경감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전환 사업 지원으로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하반기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과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아이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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