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17~20일까지 본청 보안 담당자와 도내 전산직 신규 보안관제 담당자, 정보 보호시스템 용역업체 직원(기술자)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보안관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17일 본청 미디어 회의실에서 보안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정보보안 최신동향 △주요 보안 사고 사례와 대응 방법 △정보보호 실천 수칙 △개인정보 보호법의 이해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주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18일과 19일 양일간 본청 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도내 전산직 신규 보안관제 담당자 19명을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견학 △스쿨넷 장애 대응과 조치 △사이버 침해사고 사례 △사이버 위협 분석과 대응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는 정보 보호시스템 용역업체 31개 사 직원(기술자) 65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시기별 정보보안 준수사항과 유의 사항 △주요 보안 사고 유형 △비밀유지의무 준수, 위반 시 처벌 내용 △수탁업체 개인정보 보호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으로 도 교육청 부서별 보안 담당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부서 보안 담당자들은 소속 부서원들을 대상으로 전달 교육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전산직 신규 보안관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토록 했다.   또한 용역업체 외부 직원에 대해서도 경북교육청의 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밝혀, 외부 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과 과실로 인한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중찬 예산정보과장은 “지속적인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으로 내․외부 직원과 신규 보안관제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정보보호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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