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경북도교육장학회는 20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모전초등학교 모전윈드오케스트라 단원복 70여 벌과 문경지역 학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 경북도교육장학회에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문경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원을 기부한 것이 계기가 됐다. 모전윈드오케스트라는 2022년 제46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관악합주단이다.    특히 이날 새로운 단복을 입은 오케스트라 학생들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그들이 가진 재량을 마음껏 펼쳐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14명의 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임종식 이사장은 “문경지역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님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경북도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경북의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응원하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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