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대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 이다진 학생(천상고 3학년)이 대상을 수상했다.대구대 조형예술대학은 지난 18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성산복합문화공간에서 ‘제20회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금상 △특별상(경북경제진흥원장상,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장상, 대구경북디자인산업협회장상,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상) △은상 △동상 등이 수여됐다.또한 대구대는 대회 출전과 작품 지도에 힘써준 고교 및 미술학원 교사 등에게 지도교사상과 우수지도상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대 총장상 상장과 함께 본교 입학 시 8학기 수업료 전액에 해당하는 장학금이 수여된다.이해만 대구대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학생부를 신설해 참가 영역을 확대했다”면서 “전국에서 뛰어난 역량과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중고등학생 참가자 작품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입시미술의 사전 경연장이 되고 장차 우리나라 미술 디자인계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5월11일 치러진 대구대 제20회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는 총 1480명이 신청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입상작은 오는 21일까지 경산캠퍼스 성산복합문화공간(본관 L층)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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