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구미시가 지난 5월 경북형 마을숲정원인 양포동 다온숲 꽃담원에 다채로운 수국을 심어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그라스원, 암석원, 수직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경북형 마을숲정원은 녹색생활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된 지역맞춤형 1호 정원으로, 다온숲의 기존 수국원과 연계해 중부지역에서 잘 볼 수 없는 수국특화 정원을 조성했다.다온숲에서는 6월 말까지 팝업, 모닝스타, 베레나, 엔들레스썸머, 핌퍼넬, LA드림인 등 17종의 형형색색(파랑, 빨강, 보라, 분홍 등)의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초여름에 접어들어 수국이 만개하면서 인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소풍을 와 인생 사진을 찍는 등 다온숲을 찾는 방문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경북에서 볼 수 없는 수국단지라 입소문을 타며 인근 지자체에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다온숲이 수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다온숲에 조성된 왕벚나무길, 아카시아원, 에메랄드 그린길과 함께 개화 시기가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추가로 심어 사계절 내내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편안하고 아름다운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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